엔비디아 GTC 2026 2일차 주요 이슈

GTC 2026

2026. 03. 17 | GTC Day 2 Insight

"우리 칩이 제일 싸다?"
젠슨 황이 2일차에 작정하고 뱉은 말들

다들 어제 기조연설 보느라 밤잠 설치셨죠? 첫날이 화려한 기술 쇼였다면, 2일차는 진짜 '돈'과 '현실'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더군요. 젠슨 황 형님이 전 세계 미디어와 가진 질의응답에서 아주 날카로운 질문들을 받았는데, 그 답변들이 참 인상적입니다. 특히 우리 국장 반도체 주주들이라면 무릎을 탁 칠만한 이야기가 많네요. 핵심만 딱 정리해 봤습니다.

1. 삼성전자 HBM4, "기대가 큽니다"

가장 뜨거운 질문이었죠. 젠슨 황은 삼성을 "매우 훌륭한 파트너"라고 치켜세우며, 현재 HBM4를 포함한 차세대 메모리 테스트를 정교하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HBM이 필요하고 삼성이 그 역할을 해줄 것"이라는 말에서 강한 신뢰가 느껴지네요. 국장 반도체주들에겐 단비 같은 소식인 듯합니다.

2. 가격 논란? "우리는 '지능'을 파는 회사"

칩이 너무 비싸다는 지적에 젠슨 황은 정색하며 답하더군요. 엔비디아는 GPU 단품이 아니라 '데이터센터라는 거대한 컴퓨터'를 파는 회사라고요. 이 시스템이 만들어낼 지능의 가치를 생각하면 우리 제품이 세상에서 가장 싸다는 논리인데, 엔비디아의 독점적 자신감이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3. "AI의 미래는 '추론(Inference)'에 달렸다"

이제 학습의 시대는 가고 추론(Inference)의 시대가 왔다고 선언했습니다. 모든 스마트폰과 PC가 AI 추론 기기가 될 거고, 엔비디아는 그 인프라를 모든 곳에 깔겠다는 무서운 야심을 드러냈네요. 결국 우리가 쓰는 모든 앱에 엔비디아의 숨결이 닿게 하겠다는 뜻이겠죠.

2일차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결국 '자신감'과 '확장'이었습니다. 단순히 기술이 좋다는 걸 넘어 생태계 전체를 손에 쥐려는 엔비디아의 행보가 참 무서우면서도 대단하네요. 특히 삼성과의 협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열어둔 점은 우리에게 아주 긍정적인 신호로 보입니다. 다들 이번 주 시장 흐름 잘 지켜보시죠!

"파도는 계속 밀려오지만, 중심을 잡는 사람은 휩쓸리지 않습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2026년 03월 02일] 미 증시 마감: 국채 금리 및 특징주 분석

[2026년 03월 03일] 미 증시 마감: 국채 금리 및 특징주 분석

주린이의 4월 15일 열공 기록: 걱정 속에서도 활짝 핀 빨간불, 함께 공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