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불장 속 짐 크레이머의 호언장담, 주린이인 내가 오히려 조심하는 이유 (ft. 4월 18일 미 증시)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이웃님들! 매일매일 쏟아지는 글로벌 경제 뉴스와 미 증시를 더듬더듬 공부하며, 어제보다 한 뼘 더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열공 주린이입니다. 다들 오늘 아침 계좌 열어보시고 활짝 웃으셨나요? 밤새 걱정하며 잠들었는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온통 붉은색의 기분 좋은 숫자들이 저를 반겨주더라고요. 하지만 우리 주린이들은 달콤한 수익에 취해 마냥 기뻐하기보다는 "도대체 왜 올랐을까?", "이 상승장 뒤에 숨겨진 함정은 없을까?"를 고민해야 살아남을 수 있겠죠? 오늘 하루 제가 시장과 대화하며 깨달은 저만의 솔직한 생각들을 이웃님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함께 커피 한잔하시면서 찬찬히 읽어주세요!
오늘 시장이 내게 들려준 이야기: 붉게 물든 3대 지수
오늘 미국 증시는 정말 '역대급'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3대 지수가 모두 시원하게 빨간불(상승)을 켰거든요!
- S&P 500 (7126.06, 상승 +1.20%): 뉴스에서는 여전히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안감(Jitters)이 시장을 맴돌고 있다고 했어요. 하지만 정말 다행스럽게도 국채 금리(Bond Yields)가 뚝 떨어지면서 시장의 숨통을 틔워주었고, 결국 1%가 넘는 큰 폭의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 나스닥 (24468.48, 상승 +1.51%): 기술주들이 모여있는 나스닥은 이번 주 내내 정말 멈출 줄 모르고 달리고 있어요. 오죽하면 기사에서 이번 주를 '나스닥의 역사적인 주(Historic Week)'라고 표현했을 정도랍니다!
- 다우 존스 (49447.43, 상승 +1.78%): 든든한 전통 우량주들이 모인 다우 지수마저 3대 지수 중 가장 높게 솟아오르며 오늘 장을 아주 훈훈하게 이끌어주었어요.
공포에 팔았던 나의 뼈아픈 과거, 그리고 레이 달리오의 뼈 있는 한마디
오늘 기사들을 읽다가 제 눈을 번쩍 뜨이게 한 대목이 있었습니다. 바로 전설적인 투자자 레이 달리오(Ray Dalio) 님의 인터뷰였어요. 얼마 전 그분이 '세계 대전'을 경고했다며 온 시장이 떠들썩했잖아요? 그런데 오늘 기사에서 "중국과 진짜 총을 쏘는 전쟁(Shooting war)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벼랑 끝 전술(Brinkmanship)은 계속될 것"이라고 선을 그어주셨더라고요. 게다가 중동의 심각한 갈등 속에서도 글로벌 경제가 또다시 '회복력(Resilience)'을 보여줄 것이라는 분석 기사도 보았습니다.
이 뉴스를 보면서 저는 초보 투자자 시절(사실 지금도 초보지만요!) 제가 저질렀던 가장 뼈아픈 실수가 떠올랐어요. 예전의 저는 뉴스에 '전쟁', '위기', '폭락'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심장이 덜컥 내려앉아서, 손가락을 벌벌 떨며 제 소중한 주식들을 바닥에서 몽땅 팔아버렸거든요. 그런데 며칠 뒤면 시장은 언제 그랬냐는 듯 귀신같이 반등해서 날아가 버리곤 했죠. 눈물을 머금고 후회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오늘의 진짜 깨달음]: 레이 달리오 님의 말씀을 통해 제가 얻은 결론은 이렇습니다. 세상의 갈등과 지정학적 위기(벼랑 끝 전술)는 우리가 주식을 하는 평생 동안 안고 가야 할 '기본 반찬' 같은 거라는 사실이에요. 무서운 뉴스 헤드라인에 일희일비하며 공포에 질려 '패닉 셀(Panic Sell)'을 하는 바보 같은 짓은 이제 그만두려고 합니다. 오히려 위기 속에서도 돈을 버는 '위대한 미국의 럭셔리 여행 산업'처럼 세상은 계속 돌아가니까요. 앞으로 저는 시장이 뉴스 때문에 공포에 질려 푹 주저앉을 때를 대비해 포트폴리오의 20%는 무조건 현금으로 쥐고 있는 '안전띠 전략'을 철저히 지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내 장바구니 속 AI 주식들의 치열한 생존기 (직접 뜯어보기)
지수가 오르니 제가 매일 짝사랑하듯 지켜보는 종목들도 쑥쑥 올랐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냉정하게 뜯어봐야겠죠?
- AVGO (브로드컴) - 406.54 달러 (상승 +2.02%): 브로드컴이 메타(Meta)의 AI 확장을 위해 손을 잡았다는 엄청난 소식이 들려왔어요! 골드만삭스도 주가 전망을 새롭게 조정했고요. 특히 방송인 짐 크레이머 아저씨가 "브로드컴이야말로 여러분이 집중해야 할 주식"이라고 콕 집어 칭찬하셨대요.
[주린이의 시선]: 솔직히 예전에는 TV에서 유명한 사람이 좋다고 하면 아무 생각 없이 따라 샀다가 물린 적이 많아요. 짐 크레이머 님이 극찬을 하셨다니 오히려 약간 조심해야겠다는 청개구리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남의 말만 믿지 않고, 메타와의 계약이 브로드컴의 실제 '매출'로 어떻게 찍히는지 제 눈으로 실적 발표 때 꼼꼼히 확인하기 전까지는 추격 매수를 참아보겠습니다. - GOOGL (알파벳/구글) - 341.68 달러 (상승 +1.68%): 올해 벌써 7%나 올랐네요. DBS 은행에서는 구글의 목표 주가를 360달러에서 400달러로 훌쩍 올려 잡았고, 알파벳이 'AI 분야의 제2의 스페이스X'를 찾고 있다는 흥미진진한 소문도 돌고 있어요.
[주린이의 시선]: "목표 주가 400달러!"라는 숫자를 보면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사야 할 것 같죠? 하지만 목표 주가는 전문가들의 '바람'일 뿐, 내일의 주가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걸 저는 뼈저리게 배웠습니다. 숫자에 혹하지 말고 구글의 새로운 AI 투자가 어떤 결실을 맺는지 차분히 지켜보려고요. - NVDA (엔비디아) - 201.68 달러 (상승 +1.67%): 드디어 꿈의 숫자 2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대만 TSMC와 비교되며 AI 주식 중 확고한 매수 대상으로 꼽히고 있죠. 그런데 한 가지 재미있는 기사가 있었어요. 엔비디아와 AMD에 100% 집중하던 한 ETF(LAYS)가 문을 닫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주린이의 시선]: 200달러 돌파는 너무 기쁘지만, 무조건 승승장구할 것 같은 AI 주식 관련 펀드도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사실이 저를 겸손하게 만듭니다. '포모(FOMO, 나만 소외될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에 이끌려 200달러 꼭대기에서 몰빵하는 실수는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 IONQ (아이온큐) - 46.09 달러 (상승 +3.15%): 양자 네트워킹의 돌파구가 회사의 경쟁력을 재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며 오늘도 3% 넘게 올랐어요. 하지만 이 주식이 살 만한지 '황소(긍정)와 곰(부정)'의 치열한 논쟁 기사도 함께 떴습니다.
[주린이의 시선]: 기사에서도 대놓고 싸울 만큼 양자 컴퓨터는 변동성이 크고 어려운 미지의 영역이에요. 저 같은 쫄보 주린이에게는 하루아침에 반토막이 나도 이상하지 않을 롤러코스터입니다. 당분간은 정말 없어도 되는 작은 돈표(소액)로만 공부 삼아 담아두고 멘탈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주린이의 낱말 사전: 오늘 하루 훌쩍 똑똑해지기
오늘 기사를 읽으며 제 머리를 아프게 했던 경제 용어들, 이웃님들께 설명해 드리면서 저도 복습해 볼게요!
- 벼랑 끝 전술 (Brinkmanship): 레이 달리오 님의 기사에 등장한 무서운 단어예요. 상대방과 협상할 때, 마치 함께 벼랑 끝에서 떨어질 것처럼 아슬아슬하고 극단적인 상황까지 밀어붙여서 자기가 원하는 걸 얻어내는 외교/정치 기술을 말해요. 세상이 늘 시끄러운 이유가 바로 이거였네요!
- 목표 주가 (Price Target): 구글 기사에서 400달러로 올렸다고 할 때 쓰는 말이에요. 똑똑한 애널리스트 분들이 회사의 미래 가치를 계산해서 "1년 뒤쯤이면 이 주식이 이 정도 가격이 될 것 같아!"라고 내놓는 예상치입니다. 절대 마법의 정답지가 아니니 참고만 해야 해요!
- 채권 금리 하락 (Bond Yields Ease): 오늘 3대 지수를 붉게 물들인 일등 공신이죠. 나라(정부)에서 돈을 빌릴 때 얹어주는 이자가 싸졌다는 뜻이에요. 이 이자가 낮아지면 기업들은 싼 맛에 돈을 빌려 투자를 할 수 있고, 사람들도 은행 이자보다 주식에 투자하는 걸 더 좋아하게 되어서 증시가 환호하게 된답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주린이의 열공 노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영어로 된 빽빽한 기사를 더듬더듬 읽고, 모르는 단어를 검색하며 글을 쓰는 과정이 솔직히 조금은 피곤하기도 해요. 하지만 이렇게 정리해서 이웃님들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제 머릿속에 지식이 쏙쏙 박히는 기분이 들어 다시 힘이 번쩍 납니다! 시장이 매일매일 우리를 시험하더라도, 절대 공포에 지지 말고 내일도 씩씩하게 함께 공부해요. 이웃님들의 따뜻한 공감과 진심 어린 댓글은 열공 주린이에게 엄청난 에너지가 됩니다. 모두 꿀잠 주무시고 내일 또 웃으면서 만나요! 😊
📂 [오늘의 열공 자료: 참고한 기사들]
※ 주린이가 오늘 시장을 공부하며 직접 읽어본 뉴스들이에요!
- [AVGO] Goldman Sachs resets Broadcom stock forecast (기사 보기)
- [AVGO] Jim Cramer Says “Broadcom Is the One That I Think You Need to Focus On” (기사 보기)
- [AVGO] Meta Platforms Taps AVGO for AI Expansion: Buy or Hold META Stock? (기사 보기)
- [GOOGL] Alphabet Shares Rise 7% YTD: Buy, Sell, or Hold the GOOGL Stock? (기사 보기)
- [GOOGL] Alphabet Inc. (GOOGL) Looking for the Next SpaceX in AI (기사 보기)
- [GOOGL] DBS Bank Adjusts Price Target on Alphabet to $400 From $360, Maintains Buy Rating (기사 보기)
- [NVDA] NVIDIA vs. TSMC: One AI Stock Is a Clear Buy Right Now (기사 보기)
- [NVDA] NVIDIA Corporation (NVDA) is Attracting Investor Attention: Here is What You Should Know (기사 보기)
- [NVDA] Quantify Funds to Close STKd 100% NVDA & 100% AMD ETF (LAYS) (기사 보기)
- [IONQ] IonQ, Inc. (IONQ) Is a Trending Stock: Facts to Know Before Betting on It (기사 보기)
- [IONQ] Are Quantum Networking Breakthroughs Quietly Reshaping Quantum Computing Inc.’s (QUBT) Competitive Edge? (기사 보기)
- [IONQ] Bull vs Bear: Is IonQ Stock a Buy or Sell? (기사 보기)
- [US Stock Market Today] US Stock Market Today S&P 500 Futures Edge Higher As Inflation Jitters Linger (기사 보기)
- [US Stock Market Today] US Stock Market Today S&P 500 Futures Edge Higher As Bond Yields Ease (기사 보기)
- [US Stock Market Today] US Stock Market Today: S&P 500 Futures Edge Higher As Energy Inflation Jitters Linger (기사 보기)
- [Geopolitics] Ray Dalio Clarifies Recent 'World War' Warning, Says He Doesn't Expect A 'Shooting War' With China But Brinkmanship Set To Continue (기사 보기)
- [Geopolitics] Review & Preview: The Nasdaq’s Historic Week (기사 보기)
- [Geopolitics] The Great American Luxury Escape: Why Affluent Travelers Are Rediscovering U.S. Destinations (기사 보기)
- [Global Economy] Conflict in the Middle East: Is another show of resilience likely? (기사 보기)
- [Global Economy] Government of Canada strengthens business growth in Delta and Richmond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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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개인적인 학습 기록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시장 상황은 언제든 변동될 수 있으니 신중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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